한은 이주열 총재 금리 추가인하 여력 시사에 오전 강세흐름... 미 FOMC 경계감에 혼조세로 마감
2015-09-17 17:13:56
국내 채권시장은 오전 한은 국감에서 이주열 총재의 '명목금리 하한이 현재는 아니다'라는 추가 금리인하 여력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내일 새벽 미국 FOMC회의 결과로 관심이 이동한 가운데, 단기물이 상승하며 혼조세로 마감. 국고채 10년물 2.271%로 마감
(-0.3bp).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뉴욕 증시와 유가 강세가 지속되며 약보합으로 마감. 미국 Treasury 10년물 2.296%로 마감(+1bp)하며 국고채
10년물과 금리 역전 유지.
* 회사채 : 동원엔터프라이즈(A+) 1,000억원 발행
보였으나, 오후들어 내일 새벽 미국 FOMC회의 결과로 관심이 이동한 가운데, 단기물이 상승하며 혼조세로 마감. 국고채 10년물 2.271%로 마감
(-0.3bp).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뉴욕 증시와 유가 강세가 지속되며 약보합으로 마감. 미국 Treasury 10년물 2.296%로 마감(+1bp)하며 국고채
10년물과 금리 역전 유지.
* 회사채 : 동원엔터프라이즈(A+) 1,000억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