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지표 부진에 강세출발했으나, 국고채 10년물 입찰부진에 약보합 마감
2015-05-18 16:00:09
주말 미 채권시장은 4월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전월대비 -0.3%)하고 5월 소비자심리지수도 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기준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이 반영되며 금리급락(국채 10년물 전일대비 -9bp, 가격상승) 마감.
국내 채권시장은 미 채권시장에 연동하며 강세 출발했으나, 미국 및 독일국채 금리가 시간외 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인데다
오전에 시행된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부진함(낙찰금리 2.52%, 전영업일대비 +1.2bp)에 따라 약보합 마감
기준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이 반영되며 금리급락(국채 10년물 전일대비 -9bp, 가격상승) 마감.
국내 채권시장은 미 채권시장에 연동하며 강세 출발했으나, 미국 및 독일국채 금리가 시간외 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인데다
오전에 시행된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부진함(낙찰금리 2.52%, 전영업일대비 +1.2bp)에 따라 약보합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