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내 GDP 개선 불구, ECB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5월초 예정) 등으로 강세 마감...
2013-04-26 15:42:01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내구재 주문 부진 등으로 강보합세로 마감. 한국 채권시장은 1분기 GDP(속보치)가 전기대비 +0.9%로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약세로 출발했으나, 향후 성장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및 5월초 예정된 ECB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부각됨에 따라 강세로 전환. 장중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까지 더해지면서 강세폭이 확대되면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