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금융투자협회 Korea Financal Investment Association

보도자료
080109 부산사무소, 투자자교육의 공익연수기관으로 정착
2008-01-09 15:00:00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 부산사무소는 2007년을 보내며 지난 1년간의 업무성과를 분석한 결과 부산ㆍ경남지역 증권ㆍ경제교육 공익연수기관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부산사무소는 지난 1년간 총 87회에 걸쳐 일반인, 학생, 교직원과 금융교육 소외 계층인 복지시설 직원 및 청소년 등 13,000여명을 대상으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형태의 무료 증권ㆍ경 제교육을 실시하였다.



□ 특히, 업계 최고의 증권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개최한「일반인 증시특강」,복지시설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청소년 금융교육」,

대학과 연계하여 대학생의 합리적인 금융투자지식 보급을 위한「지역실무전문가 초청 특강」등은 계속 수요가 증가하여 부산ㆍ경남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강좌로 자리잡았다.



□ 부산사무소 정민경 소장은 교육 커리큘럼의 다양화 등 투자자교육의 체계화 및 지속적 업무개발에 노력하는 한편, 변호사 법률상담서비스 홍보강화를 통한 분쟁조정업무의 활성화, 금융투자협회 출범 등 자본시장통합법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 등 증권산업의 지속적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2008년 포부를 밝혔다.



※별첨 : 부산사무소2007년 세부실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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