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증협, 대신증권 신상품에 배타적사용권 부여
2006-10-18 17:27:09
증협, 대신증권 신상품에 배타적사용권 부여
- "적립식 자동 자산배분 투자서비스"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11월 22일 신상품 심의위원회(제23차)를 열고 대신증권의 “적립식 자동 자산배분 투자서비스”에 대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하였다.
□ “적립식 자동 자산배분 투자서비스”는 적립식펀드의 매월 적립금액을 고객과 약정한 방법에 따라 주식형 또는 채권형 펀드에 자동으로 분산투자하고, 누적 적립금액에 대해서도 자동전환(리밸런싱)하는 투자서비스이다.
□ 동 상품은 단순 적립 투자방식을 개선함으로써 투자수익성 및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며, 기존 적립식펀드의 한계를 극복해 적립투자의 장기화 유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동 상품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은 2005년 11월 30일부터 3개월 간 부여된다.
※ 대신증권 담당자 (최광철 과장 : 769-2795)
※ 상세한 상품설명은 증권업협회 홈페이지(www.ksda.or.kr)내 증권자료실 ⇒ 증권회사종합공지 ⇒신상품배타적사용권 란에서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