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금융투자협회 Korea Financal Investment Association

보도자료
1121“지금은 투자은행업 활성화의 好機 ”
2006-10-18 17:24:22




“지금은 투자은행업 활성화의 好機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한국증권연구원(원장 최도성), McKinsey와 공동으로 11월 21일(월) 오후 2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우리나라 투자은행업무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정부의 금융투자회사 설립허용 방침에 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국내 투자은행 업무의 현황과 함께 향후 이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그리고 아시아지역의 투자은행업무 현황과 성공모델을 살펴보았다. 일본 투자은행업무의 발전과정과 다이와증권 그룹의 성공 전략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국내 증권사들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행사일정】



□ 일 시 : 2005년 11월 21일(월) 14:00~18:00



□ 장 소 :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 주 최 : 한국증권업협회, 한국증권연구원, McKinsey



□ 참석대상 : 정책담당기관, 학계, 언론계, 업계 및 유관기관 임직원



□ 주 제 : 우리나라 투자은행업무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ㅇ 사 회 :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ㅇ 발 표 : 신보성 (한국증권연구원 연구위원)

Emmanuel Pitsilis (맥킨지 아시아금융 프랙티스 IB부문 리더)

한기원 (다이와증권SMBC 서울지점 대표)



ㅇ 토론사회 : 박상용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ㅇ 패 널

김 석 (삼성증권 부사장)

남종원 (매일경제신문사 부국장)

박경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병호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대표)

임영록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 유첨 : 주제발표 내용 요약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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