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017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2017-07-07 16:08:41
금투협, 2017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7월 7일(금) 「2017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1] (금리) ‘17.6월 채권시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단기물 금리가 동반 상승한 반면, 해외 채권투자시 환헤지비용 증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높아진 국내 장기물 금리는 오히려 하락하였다.
○ 월초 강세로 출발한 채권시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6.15일)과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시사(6.28일)로 정책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5년 이하 단기금리(3년, 5년)가 전월대비 3bp이상 상승하였으나,
○ 미국 금리 인상 기조 속 환헤지비용이 증가로 연기금, 보험 등이 환헤지를 통한 해외 장기채 투자 대신 국내 장기채 투자를 확대하며, 초장기금리(30년, 50년)는 전월대비 6bp이상 하락하였다.
(이하 생략)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7월 7일(금) 「2017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1] (금리) ‘17.6월 채권시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단기물 금리가 동반 상승한 반면, 해외 채권투자시 환헤지비용 증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높아진 국내 장기물 금리는 오히려 하락하였다.
○ 월초 강세로 출발한 채권시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6.15일)과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시사(6.28일)로 정책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5년 이하 단기금리(3년, 5년)가 전월대비 3bp이상 상승하였으나,
○ 미국 금리 인상 기조 속 환헤지비용이 증가로 연기금, 보험 등이 환헤지를 통한 해외 장기채 투자 대신 국내 장기채 투자를 확대하며, 초장기금리(30년, 50년)는 전월대비 6bp이상 하락하였다.
(이하 생략)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