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에서「자산관리를 위한 절세전략」과정 개설
2016-09-05 13:51:29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부산지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금융회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자산관리를 위한 절세전략」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9월 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상품별 세무 전문지식(최근 개정세법 및 주식, 채권, 파생상품, 부동산 등), 양도소득세, 금융종합소득세 관련 절세 등 Tax Plan 설계능력을 갖추어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과정은 금융투자상품 세무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세무관련 현장 경험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으며,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ㅇ 과 정 명 : 「자산관리를 위한 절세전략」
ㅇ 수강신청 : ‘16. 9. 5(월) ~ 9. 23(금)
ㅇ 교육기간 : ‘16. 10. 6 ∼ 10. 18 (4일간 총 16시간)
ㅇ 교육장소 :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2층 강의실
ㅇ 교육시간 : 화/목(17:00~21:00) ※ 식사 및 교재 제공
ㅇ 교 육 비 : (고용보험 적용) 정회원사 160,000원, 준회원사 240,000원, 일반인 288,000원
기타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 051- 867-9746)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