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에서“특성화고 미래금융교실”개최
2016-07-11 13:24:20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7월 11일 지역 특성화고교생의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금융권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산 특성화고 미래금융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부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6개 고등학교(부산경영고, 부산마케팅고, 부산세무고, 부산여상, 부산정보고, 부산진여상) 학생 50명을 초청하여 실시하였으며, 증권사, 금융유관기관 인사 실무자 등의 업무소개 및 입사전략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전략에 도움을 제공하였다.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협력을 확대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설명)금융투자협회 이수원 부산지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 및 특성화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부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6개 고등학교(부산경영고, 부산마케팅고, 부산세무고, 부산여상, 부산정보고, 부산진여상) 학생 50명을 초청하여 실시하였으며, 증권사, 금융유관기관 인사 실무자 등의 업무소개 및 입사전략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전략에 도움을 제공하였다.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협력을 확대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설명)금융투자협회 이수원 부산지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 및 특성화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