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31건 1조1,360억원
2013-04-26 14:47:13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5월 첫째주(4.29~5.3)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하나대투증권이 주관하는 SK네트웍스 2,500억원을 비롯하여 총 31건(전주비 △33건) 1조1,360억원(전주비 △1조2,95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8,500억원(8건), 주권관련사채가 540억(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320억원(2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5,946억원, 차환자금이 5,200억원, 기타자금이 14억원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8,500억원(8건), 주권관련사채가 540억(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320억원(2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5,946억원, 차환자금이 5,200억원, 기타자금이 1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