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34건 1조9,213억원
2012-11-30 15:51:06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12월 첫째주(12.3~12.7)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ㆍ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K에너지 5천억원을 비롯하여 총 34건(전주대비 △10건) 1조9,213억원(전주대비 +2,818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9건 8,100억원, ABS가 25건 1조1,113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3,8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3,513억원, 차환자금 1,900억원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9건 8,100억원, ABS가 25건 1조1,113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3,8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3,513억원, 차환자금 1,9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