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금융투자협회 Korea Financal Investment Association

보도자료
2개 신상품에 배타적사용권 부여
2012-02-13 10:04:25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지난 10일 신상품심의위원회를 열고, 삼성증권의 ‘에어백 베스트 관찰형 ELS’ 및 우리투자증권의 ‘조기 분할상환 ELS’에 대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에어백 베스트 관찰형 ELS’는 “일반 스텝다운 ELS이나 조기(만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매 조기(만기)상환 결정일에 두 개의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가 조기(만기)상환 행사가격 이상인 경우, 그 발생횟수 만큼 일정수익(에어백 쿠폰)을 더하여 지급하는 ELS”로서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이 부여되었다.

우리투자증권의 ‘조기 분할상환 ELS’는 “조기상환 결정일에 조기상환 조건은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회사가 사전에 정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원금의 일부(회사가 사전에 정한 일정 수익 포함)를 자동 상환하는 ELS”로서 2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이 부여되었다.

상세한 상품설명은 금투협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으며, 타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동 상품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은 오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 회사 상품담당자
? 삼성증권 상품개발팀 조한용 팀장 (02-2020-7708)
? 우리투자증권 Equity파생영업팀 변종기 팀장 (02-768-7623)

※ 상세한 상품설명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내 정보센터 => 공지사항 란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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