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펀드산업 동향 분석 발표
2012-01-06 09:57:07
상반기 펀드시장은 KOSPI 활황에 따른 차익실현 환매가 지속되었으나
유럽발 재정위기이후 저가매수성 자금 유입으로 순유입세 전환
□ (종합) 상반기 펀드시장은 KOSPI 사상최고치 기록 갱신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증가로 전년도에 이어 자금 순유출이 지속되었으나, 하반기에는 유럽재정위기에 따른 증시 변동성 국면에서 저가매수 심리가 살아나며 8월 이후 4개월 연속 자금순유입
* '11.12월은 MMF(△13.7조원)의 연말 자금수요 및 재간접펀드(△5.9조원) 환매 요인 등으로 21.0조원 자금 순유출 기록
□ (자금유출입)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주식시장 하강국면에서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국내주식형펀드가 ‘08년이후 3년만에 자금이 순유입(2.3조원)되는 등 투자심리가 호전되었으나, 해외펀드의 지속적인 자금유출 등으로 연간 전체 펀드 자금은 28.0조원 순유출 기록
* 전체 자금유출입 : ’09말, 30조원 순유출→’10말, 26조원 순유출→’11말, 28조원 순유출
□ (설정액 및 순자산) 자금 유출(28조원) 및 평가액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전체 설정액은 전년대비 16.7조원 감소한 298.5조원 기록, 전체 순자산은 전년대비 41.5조원 감소한 277.3조원 기록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럽발 재정위기이후 저가매수성 자금 유입으로 순유입세 전환
□ (종합) 상반기 펀드시장은 KOSPI 사상최고치 기록 갱신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증가로 전년도에 이어 자금 순유출이 지속되었으나, 하반기에는 유럽재정위기에 따른 증시 변동성 국면에서 저가매수 심리가 살아나며 8월 이후 4개월 연속 자금순유입
* '11.12월은 MMF(△13.7조원)의 연말 자금수요 및 재간접펀드(△5.9조원) 환매 요인 등으로 21.0조원 자금 순유출 기록
□ (자금유출입)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주식시장 하강국면에서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국내주식형펀드가 ‘08년이후 3년만에 자금이 순유입(2.3조원)되는 등 투자심리가 호전되었으나, 해외펀드의 지속적인 자금유출 등으로 연간 전체 펀드 자금은 28.0조원 순유출 기록
* 전체 자금유출입 : ’09말, 30조원 순유출→’10말, 26조원 순유출→’11말, 28조원 순유출
□ (설정액 및 순자산) 자금 유출(28조원) 및 평가액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전체 설정액은 전년대비 16.7조원 감소한 298.5조원 기록, 전체 순자산은 전년대비 41.5조원 감소한 277.3조원 기록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