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금융투자협회 Korea Financal Investment Association

보도자료
케이엠컬쳐㈜,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2011-05-17 10:12:56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7일(화) 케이엠컬쳐㈜(대표 박무승, www.kmculture.com)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하였으며, 오는 20일(금)부터 매매기준가인 10,250원(액면가: 5,0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케이엠컬쳐㈜는 1999년 6월에 설립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기업으로 올해 4월말 현재 자본금은 27.5억원이며, 2010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91.8억원, 부채총계는 35.5억원, 자본총계 56.3억원이다. 또한 2010년 매출액은 41.5억원, 영업손실 10.2억원, 당기순손실 9.6억원을 기록하였다.

케이엠컬쳐㈜는 영화제작 및 투자를 하는 기업으로 영화 ‘반칙왕’, ‘품행제로’, ‘달마야 놀자’, ‘중독’, ‘오!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투자하였다.

케이엠컬쳐㈜ 관계자는 “현재 ‘나의 파바로티’(가칭), ‘이화에 월백하고’, ‘전국노래자랑’ 등의 영화 제작?투자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케이엠컬쳐㈜을 포함하여 70사(벤처기업부 29사, 일반기업부 38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되었다.

<별첨> 1. 지정신청회사 현황
2. 회사측 작성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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