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10:32:08

1. 11월 적립식 판매잔액은 1조1,740억, 계좌수는 21만8천 계좌 감소

□ 11월 적립식 판매잔액은 증시호전(Kospi 1882.95 -> 1904.63 ↑21.68pt)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전월대비 1조1,730억 감소한 56조3,340억, 계좌수는 전월보다 21만8천 계좌가 감소한 976만5천 계좌 기록

o 자유적립식은 1조200억, 정액적립식은 1,530억 각각 감소
o 국내투자형은 5,240억, 해외투자형은 6,500억 각각 감소
o 연말 소득공제를 위한 불입액 증가로 장기주택마련저축 등 세제혜택 상품은 전월대비 700억 증가

□ 총 펀드판매잔액은 5,930억 감소한 317조2,850억을 기록


2. 업권별 적립식 펀드 판매 현황

□ 전월대비 은행은 8,420억, 증권사는 3,160억, 보험은 190억 각각 감소


3. 회사별 펀드 판매 현황

□ 적립식 판매규모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1~4위까지를 차지하여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창구를 통해 적립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전체 적립식 판매의 50.5%)

o 전체 펀드판매 규모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행은행이 1,2위를 기록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7개 주요증권사가 10위권 내에 포함

※ 붙임 : 11월 적립식 판매현황 발표 (6p)
※ 문의 : 한국금융투자협회 판매신탁일임지원부 판매일임팀 ☏ 02) 2003 - 9232

• 101230_(배포시부터) 11월말 적립식펀드 판매 동향.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