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 세미나 개최
2010-11-23 15:13:38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24(수) 오전10시 여의도 63씨티 쥬니퍼홀에서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최초로 모든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신탁사 등 모든 금융업권 준법감시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내부통제 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적규제기관과 자율규제기관, 내부통제담당자간 이해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송경철 금융감독원 부위원장이 ‘금융감독방향과 준법감시인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최승록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와 정순섭 서울대 교수가 각각 ‘증권재판의 현황 및 심리방식’과 ‘내부통제제도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금투협의 자율규제업무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박병주 금투협 자율규제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여러 금융투자업권간 의견을 공유하고 회원사간 의견교류 채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금투협은 회원사의 준법경영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회사의 준법문화를 강화하기 위하여 컴플라이언스 매뉴얼을 제공하고 내부통제기준을 원칙중심으로 개편하여 금융투자회사의 리스크 관련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 별 첨 :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 세미나 세부 일정 1부.
이번 행사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신탁사 등 모든 금융업권 준법감시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내부통제 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적규제기관과 자율규제기관, 내부통제담당자간 이해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송경철 금융감독원 부위원장이 ‘금융감독방향과 준법감시인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최승록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와 정순섭 서울대 교수가 각각 ‘증권재판의 현황 및 심리방식’과 ‘내부통제제도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금투협의 자율규제업무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박병주 금투협 자율규제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여러 금융투자업권간 의견을 공유하고 회원사간 의견교류 채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금투협은 회원사의 준법경영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회사의 준법문화를 강화하기 위하여 컴플라이언스 매뉴얼을 제공하고 내부통제기준을 원칙중심으로 개편하여 금융투자회사의 리스크 관련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 별 첨 :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 세미나 세부 일정 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