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금융투자협회 Korea Financal Investment Association

보도자료
4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5건 1조 3,800억원
2010-04-23 00:00:00

[금투협 보도자료]4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5건 1조 3,800억원


‘10. 4. 23(금)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0년 4월 넷째주(4/26~4/30)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SK증권이 대표주관하는 신한금융지주 56회차 4,500억원을 비롯하여 총 15건 1조 3,8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4/19~4/23) 발행계획인 64건 1조 5,243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9건, 발행금액은 1,443억원 감소한 것이다.

다음주에는 신한금융지주 56회차 4,500억, SK네트웍스 172회차 2,500억 등의 대규모 발행에 힘입어 1조 2,800억원의 일반무보증회사채 발행이 추진된다. 주간 단위로 1조 이상의 일반무보증회사채가 발행되는 것은 올해 들어 네번째이다. 한편, 쌍용양회공업 287회차 1,000억원이 보증채(한국산업은행 보증)로 발행될 계획인데 보증채가 발행되는 것은 올해 들어 두번째이다.(‘10년 1월 4일 쌍용양회공업 285차 600억)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417억원, 차환자금 6,099억원 시설자금 271억원 기타자금 13억원으로 나타났다.


별 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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