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64건 1조 5,243억원
2010-04-16 00:00:00
[금투협 보도자료]4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64건 1조 5,243억원
‘10. 4. 16(금)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0년 4월 셋째주(4/19~4/23)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과 SK증권이 공동주관하는 삼성토탈 8회차 1,500억원을 비롯하여 총 64건 1조 5,243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4/12~4/16) 발행계획인 10건 6,443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54건, 발행금액은 8,800억원 증가한 것이다.
다음주에는 우리캐피탈오토제십삼차유동화전문 등 ABS(51건, 5900억)발행에 힘입어, 3월 마지막주 이후 3주만에 다시 1조원 대 발행이 추진된다. A등급 이상 일반무보증회사채 5,900억과 더불어 BBB급인쌍용양회공업 286회차 발행이 계획되어 있어 채권시장의 활황세로 인해 발행시장도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 691억원, 차환자금 4,552억원으로 나타났다.
별 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