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주 회사채 발행계획, 27건 1조3,700억원
2010-03-26 00:00:00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0년 3월 마지막주(3/29~4/2)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한국산업은행, 금호종합금융, KB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STX엔진 7회차 2,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27건 1조 3,7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3/22~3/26) 발행계획인 10건 5,992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7건, 발행금액은 7,708억원 증가한 것이다.
다음 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A급 일반무보증회사채 8,750억원과 더불어 동양메이저(BB+) 248회차 1,000억원, 성신양회(BBB-) 159회차 300억원 등 BBB급이하 일반무보증회사채의 발행이 추진되어, 최근 회사채 시장의 활황세가 BBB급 이하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 14건 1조 50억원, ABS 13건 3,6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450억원, 차환자금 5,700억원, 시설자금 300억원, 기타자금 1,250억원으로 나타났다.
별 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다음 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A급 일반무보증회사채 8,750억원과 더불어 동양메이저(BB+) 248회차 1,000억원, 성신양회(BBB-) 159회차 300억원 등 BBB급이하 일반무보증회사채의 발행이 추진되어, 최근 회사채 시장의 활황세가 BBB급 이하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 14건 1조 50억원, ABS 13건 3,6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450억원, 차환자금 5,700억원, 시설자금 300억원, 기타자금 1,250억원으로 나타났다.
별 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