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대상 자본시장 이슈특강 개최
2009-10-19 00:00:00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0월 23일(금) 오후 4시에 부산지회 강의실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자본시장 이슈특강을 개최한다.
“가치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에는 대신증권 나민호 부장이 강사로 나서 재무비율 분석, 적정주가 계산법 등 재무제표를 이용한 기업의 내재가치 평가와 이를 활용한 실전 가치투자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10월 22일(목)까지 130명 선착순으로 유선(051-867-9719) 또는 이메일(koo@kofia.or.kr)을 통하여 접수한다.
부산지회 정민경 소장은 “일반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앞서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등 합리적 투자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회에서는 오는 10월 29일 무역협회 부산지부와 공동으로 환율 변동 등 금융시장 변화에 민감한 부산·경남 소재 중소수출입회사 등을 대상으로 ‘최근 저환율 시대의 환위험 관리 전략’이란 주제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가치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에는 대신증권 나민호 부장이 강사로 나서 재무비율 분석, 적정주가 계산법 등 재무제표를 이용한 기업의 내재가치 평가와 이를 활용한 실전 가치투자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10월 22일(목)까지 130명 선착순으로 유선(051-867-9719) 또는 이메일(koo@kofia.or.kr)을 통하여 접수한다.
부산지회 정민경 소장은 “일반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앞서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등 합리적 투자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회에서는 오는 10월 29일 무역협회 부산지부와 공동으로 환율 변동 등 금융시장 변화에 민감한 부산·경남 소재 중소수출입회사 등을 대상으로 ‘최근 저환율 시대의 환위험 관리 전략’이란 주제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