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와 중소기업 환리스크 관리 교육사업 MOU 체결
2009-09-30 00:00:00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회장 심일보)는 중소기업의 환율변동위험관리 능력 배양과 이를 통한 기업경영 안정화에 기어코자 중소기업 대상 환리스크 관리 교육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9월30일(수)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에서 체결했다.
동 협약에 따라 최근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분석, 환리스크 관리방안 제시 등의 교육을 통하여 환율급변 등 금융환경 변화에 중소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전국 14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각각 1회씩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환리스크 관리 교육실시에 따라 파생상품의 경제적 순기능 전달을 통한 파생상품시장 홍보효과 및 중소기업의 위험관리 능력개선으로 수출중소기업 경영효율성 증대와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그 동안 협회는 중소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각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 해 총 18차례에 걸쳐 환리스크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는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 정보교환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연구·개발 등 공동사업 운영을 목적으로「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6년 설립되었으며 전국 14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구성되었다.
동 협약에 따라 최근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분석, 환리스크 관리방안 제시 등의 교육을 통하여 환율급변 등 금융환경 변화에 중소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전국 14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각각 1회씩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환리스크 관리 교육실시에 따라 파생상품의 경제적 순기능 전달을 통한 파생상품시장 홍보효과 및 중소기업의 위험관리 능력개선으로 수출중소기업 경영효율성 증대와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그 동안 협회는 중소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각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 해 총 18차례에 걸쳐 환리스크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는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 정보교환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연구·개발 등 공동사업 운영을 목적으로「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6년 설립되었으며 전국 14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