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차 회사채 발행계획
2009-06-05 00:00:00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09년 6월 둘째 주(6/8~6/12)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K해운 14회차 600억원을 비롯하여 총 28건 6,68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6/1~6/5) 발행계획인 21건 1조5,58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7건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8,900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이는 최근 지속된 회사채 금리 하락세와 국고채와의 스프레드 감소(국고3년 대비 회사채AA-3년 스프레드 : 4.31%p(09.1.2) → 1.03%p(09.6.4) 328bp 감소)영향으로 5월까지 회사채 발행이 이미 상당량 진행되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 회사채가 2건 2,600억원, ABS가 24건 3,480억원, 금융채가 2건 6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5,680억원, 차환자금 1,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별 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이는 최근 지속된 회사채 금리 하락세와 국고채와의 스프레드 감소(국고3년 대비 회사채AA-3년 스프레드 : 4.31%p(09.1.2) → 1.03%p(09.6.4) 328bp 감소)영향으로 5월까지 회사채 발행이 이미 상당량 진행되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 회사채가 2건 2,600억원, ABS가 24건 3,480억원, 금융채가 2건 6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5,680억원, 차환자금 1,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별 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